Keep:
지속적인 소통, 질의응답, 토론,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자세,
날이 갈수록 의견을 말하기 편해졌는데, 이는 서로의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듯..
어려워도, 아파도 하려고 했던 그 의지,
깃 컨벤션을 통해 충돌을 최소화하는 법,
생성자나, 메서드 방식의 컨벤션(설계도의 양식의 통일화)
Problem:
테스트 코드 부족, 프론트엔드 구현 실패, 미약한 깃 컨벤션 적용,
코드리뷰와 머지를 한 사람만 맡다보니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던 점,
issue 가 세분화 되지 않아서 충돌을 겪음,
중간의 역할분담의 부재( ex . 기본 CRUD 구현 후의 역할이 애매 했다.),
한 사람에 업무과중으로 인해 부담감과 프로젝트의 지체,
프론트를 꺼려하는 성향,
얄팍한 프론트 지식,
주말엔 쉬고 싶은 안타까운 체력
Try:
기능 구현은 빠르게 마치고, 테스트 코드에 집중하기,
코드리뷰는 최소 두 사람이 맡기,
issue를 생성할 때, 더욱 세분화 하기,
업무 지체의 완화를 위해 더미 데이터 생성 후 프로젝트 진행하기,
피곤해도 죽어서 잔다는 마인드로 프로젝트에 임하기,
프론트 싫어도 어느정도는 완성하기